꿈동이 가족 대상으로 [함께 자란다, 우리가족] 프로그램을 11월 24일 블랙야크에서 부모-자녀 상호작용 부모교육, 캠핑요리 체험 및 클라이밍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.

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활동 및 체험을 통해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우고, 서로 친밀감을 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앞으로도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‘꿈동이’는 2012년부터 강북구 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, ‘강북구 다문화가족 자녀’를 ‘꿈동이’로 명명함.